홈플러스는 4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송년잔치'를 진행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