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현지시각) 오클랜드의 한국 대사관 분관 투표소에서 세계 재외국민들 중에서 가장 먼저 투표를 실시하는 교민 전채진씨가 기표를 하기에 앞서 자신의 여권과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