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시스 KCL 1000’, 식약청 의료기기 허가 취득 최근 모 금융회사 신입사원 우혜림(24)씨는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눈이 충혈되고 뻑뻑한 느낌으로 렌즈를 착용하기 힘들 정도의 고통을 호소했다. 처음에는 렌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안경으로 바꿔서 업무를 진행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장시간 pc사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았다. 안구건조증은 말 그대로 눈이 건조해 지는 것이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눈물 구성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은 가벼운 질병으로 조금 쉬거나 단기간의 관리로 호전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위험성을 간과했다가는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되고 실명의 위험도 있을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안구건조증에 대한 최선의 예방은 눈의 피로 조절과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올바른 영양 섭취와 생활습관 개선 등이다. 하지만 이미 한번 질병화 된 상태라면, 완치가 되지 않는 질병인 만큼 꾸준한 치료 관리가 필요한데, 주로 사용하는 것이 안약을 통한 수분 공급과 온열 마사지를 통한 눈 지방분의 분해를 통해 눈물의 원활한 공급을 돕는 것이다. 이 중 온열 마사지를 통한 안구건조증 치료와 함께 눈의 피로회복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한국KCL㈜에서 개발된 안구 건조증 치료기 ‘아이오아시스 KCL 1000’이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허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허 받은 기술력과 오랜 시간 동안 검증된 임상실험의 결과를 통해 기존의 안구건조증 치료약품들의 효과를 증대시켜주고, 치료가 어려웠던 부분을 해결 해 줄 수 있도록 개발되어, 많은 안과 병원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오아시스 KCL 1000의 주요 특징으로는 안구건조증 환자의 7~80%가 가지고 있는 마이봄샘 막힘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마이봄선 막힘의 원인인 지방을 녹일 수 있는 최적의 온도인 45~55도를 설정, 유지할 수 있는 특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봄샘이 막혀 있을 때 본 제품의 사용을 통해 눈의 피로 회복과 함께 마이봄샘에 대한 열 찜질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막혀있는 기름샘을 녹여 안구가 적절한 수분을 보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쉬운 리모컨 조작과 간편한 사용법, 휴대의 용이성과 1년 무상 A/S 등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이 기회에 안구건조증에 대한 치료와 예방을 동시에 진행 해 보는 것도 눈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yeoasi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대女, 차 훔치고 은행털어 `유튜브에 자랑`…검거 ㆍ브라질 공포 몰래카메라 2탄 등장 `이번에는 시체` ㆍ산성액 테러 당한 인도女, 퀴즈쇼 우승 `감동`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