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화여대 의전원 정시 합격자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화여대는 2013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정시모집 의무석사(M.D.) 과정과 의무석사-의학박사 복합학위(M.D.-Ph.D.) 과정 최종 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총 선발인원 76명 가운데 수시에서 46명을 뽑은 데 이어 이번 정시에서 30명을 선발했다. 합격자는 생물학 계열이 가장 많았으며 공과대학과 자연대학 계열, 화학계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전형에선 외국대학출신 성적우수자 전형으로 3명이 합격했다.

    정성민 이화여대 의전원장은 "다양한 전공과 동기를 지닌 지원자들을 균형 있게 선발했다" 며 "앞으로 여성 의료계를 선도할 인재로 길러내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두환 손자 "피 묻은 검은 돈…국민 기만" 웹툰 공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알게 된 뒤 받은 충격과 사죄의 과정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웹툰으로 제작해 공개했다.전씨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AI 웹툰 '몽글툰'에는 어린 시절을 보낸 주인공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접한 뒤 혼란과 죄책감에 빠지는 과정이 담겼다. 몽글툰 주인공 하얀 양 몽글이를 전씨 자신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내세워 당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토로했다.몽글이는 "설마 이렇게까지 잔인했을 리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은 거야", "우리 가족은 도대체 뭐지"라는 말풍선을 통해 5·18 희생 규모와 국가폭력 실상을 접한 뒤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몽글이는 괴로움을 견디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집안의 범죄를 고백하고 환각제를 접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더불어 약물을 투약하고 "제 할아버지는 학살자"라며 "죄송하다"고 사죄 방송을 하던 과정까지 소상하게 전했다.전씨가 부친의 강요로 채무계약서를 작성하고 새어머니에게 매달 돈을 갚아야 했다는 점, 전두환 일가의 검은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과 마약 투약을 하게 된 배경도 담겼다. 전씨는 우울증 치료 과정에서 미국에서 마약을 접했고 이후 중독으로 이어졌다고 웹툰을 통해 밝혔다.전씨는 지난해 연말부터 자신의 유년기와 미국 유학 시절, 전두환 일가 내부에서 겪은 경험 등을 소재로 AI 웹툰을 연재해왔다. 일부 회차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친 전재용 씨를 검은 뿔이 달린 양으로 묘사하기도 했다.해당 웹툰은 2023년 3월 인천공항에서 경찰서로 연

    2. 2

      "총리실 중수처법에 모욕감"…檢 개혁추진단 자문위원 대거 이탈

      지난 12일 발표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법안을 두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들 6명이 이틀만인 14일 사퇴를 결정해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올 10월 두 기관 출범을 앞두고 내홍이 이어지면서 일선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추진단 자문위원인 서보학 교수, 김필성 변호사, 한동수 변호사, 장범식 변호사, 황문규 교수, 김성진 변호사 등 6명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추진단에서 추진하는 검찰개혁은 국민의 여망과 전혀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자문위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국무총리실에서 공개한 공소청 법안과 중수청 법안은 자문위 논의 상황이나 의견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당혹감을 넘어 뒤통수를 맞은 모욕감"이라고 했다. 특히 중수청 인력 구성이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된 신설 중수청 구조를 문제삼았다. 검사와 수사관이라는 기존 검찰 구조를 중수청으로 가져올 경우 사실상 '제 2의 검찰'이 될 수 있다는 이유다.이들은 "중수청 법안은 현행 검찰의 '특수부'를 중수청으로 격상시켜 '제2의 검찰청'을 만드는 것"이라며 "현재 검찰 대신하는 제2의 검찰청을 설립한 뒤 검사들이 계속 특수·중대범죄 수사 독점하도록 해 향후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쥔 검찰청을 다시 부활시키겠다는 의도로 의심한다"고 전했다.공소청 법안과 관련해선 "자문위원은 고검을 폐지한 2단 조직구조가 더 적절하다는 의견을 피력했지만 법안에선 3단 구조가 그대로 유지됐다"며 "공소청 조직 수장에 대해 종전 검찰총장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유지했

    3. 3

      박나래 前매니저 "난 美 영주권자, 경찰조사 다 받았다"

      방송인 박나래와 법적 분쟁 중인 전 매니저 A씨가 경찰 조사 중 미국에 갔고, 이로 인해 조사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A씨는 14일 한경닷컴에 "난 미국 영주권자"라며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출국 전에 모든 필요한 경찰 조사를 마쳤다는 입장이다. A씨는 "기존에 계획된 고소인 조사 2번, 피고소인 조사 1번을 모두 받고 왔다"며 "오기 전에 담당 수사관들에게도 다 얘기를 한 부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이른바 ‘갑질’ 피해를 호소했다. 이들은 특수상해와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한 1억원 상당의 가압류를 신청했는데,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박나래는 같은달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고, 2주 후인 20일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들을 추가 고소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