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27억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수주 입력2012.12.05 14:33 수정2012.12.05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엠코리아는 5일 현대중공업으로부터 2614호선용 선박평형수 처리장치(HI-BALLAST)를 27억3900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2월 6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전력株의 부활…유한양행·삼성重은 차익 실현 몰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상승…2차전지주 '꿈틀'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상승하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된 게 뒤늦게 투자심리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요 종목들 대부분이 상승하는 가운데, 2차전지주의 오름폭이 커 눈길을 끈다.20일 오전 11... 3 삼정KPMG, 김교태 회장 재선임…'19년간 CEO' 김교태 삼정KPMG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의 네번째 연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9년까지다. 이로써 김 회장은 2011년부터 19년간 삼정KPMG의 CEO로 재임하게 됐다. 20일 삼정KPMG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