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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D-14] 안철수 측, "文 지원 방안 최종 정리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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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무소속 전 대선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5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선거 지원 방안 발표 연기와 관련, "최종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평동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원 방안과 관련해 "어제 상황에서 진전해서 더 말씀드릴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안 전 후보는 오전 시내 모처에서 측근 인사들과 만나 문 후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당초 안 전 후보 측은 이날 오후 2시 문 후보 지원방안 관련 브리핑을 갖고 정권교체를 위해 문 후보의 선거운동을 전폭 지원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됐다.

    안 전 후보 측이 문 후보 지원 계획 발표를 연기한 것은 캠프 내부 이견 가능성과 함께 문 후보와 안 전 후보간 회동 불발 사실이 일부 언론에 알려진 것과 관련된 것으로 예측된다.

    문 후보는 오전 10시께 안 전 후보의 용산 자택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간 사전 약속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 시각 안 전 후보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자택에 머물지 않았다고 유 대변인은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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