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달력배달 출국이 화제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5일 달력 배송을 위해서 각자 뉴욕, 러시아 등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트남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하하는 현지에서, 노홍철은 5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해서 현지에서 `무한도전` 달력 배달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는 스케줄 때문에 한국에 남아서 국내 배송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한도전 달력배달 출국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역시 대단하다", "하하 신혼여행지에서도 배달? 대박", "달력 빨리 받아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인 사망 `116세` ㆍ10대女, 차 훔치고 은행털어 `유튜브에 자랑`…검거 ㆍ브라질 공포 몰래카메라 2탄 등장 `이번에는 시체`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