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약세에 반사이익을 누리며 개장과 동시에 147만1천원까지 오르는 등 또 다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어제(5일)보다 9천원 0.62%오른 146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애플은 어제보다 37달러, 6.43%급락한 538.79달러로 4년내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인 사망 `116세` ㆍ10대女, 차 훔치고 은행털어 `유튜브에 자랑`…검거 ㆍ브라질 공포 몰래카메라 2탄 등장 `이번에는 시체`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