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6일 18대 대통령 선거에 쓰일 강화 플라스틱 투표함을 살펴보고 있다. 기존 종이 투표함을 대신할 이 제품은 전자칩이 부착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위조 투표함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