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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시장도 '부익부 빈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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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사 가운데 상위 25개사가 총 매출의 절반을 가져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6일(현지시간)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애플의 아이튠즈 앱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의 앱 매출을 조사한 결과 이 중 절반인 6000만달러(약 650억원)가 25개 개발사에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상위 25개 개발사엔 징가, 로비오, 일렉트로닉아트(EA), 디즈니 같은 대형 게임업체들이 포함됐다. 유명 업체들이 앱 시장을 독식하면서 개발사 간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뜻이다. 카날리스의 팀 셰퍼드 애널리스트는 “대형 개발사들이 한꺼번에 다양한 앱을 내놓고 브랜드파워를 높이면서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며 “상권을 선점한 앱 개발사들 때문에 작은 개발사들의 콘텐츠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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