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다산기술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상훈 아모레퍼시픽 상무(기술상·앞줄 왼쪽부터), 성기철 전기연구원 초전도연구센터장(대상·조전욱 책임연구원의 대리 수상자), 강건모 대륙제관 상무(장려상·박봉준 사장의 대리 수상자), 임기주 티앤비나노일렉 사장(장려상) 등 수상자들이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뒷줄 오른쪽)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