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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4분기 저점으로 실적 반등 기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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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7일 포스코에 대해 4분기를 저점으로 내년 2분기까지 실적이 단기 반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의 4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치를 하회한 5356억원(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10월 중국 내수 시황이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시황 반등이 지연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내년 제품 거래량이 활성화되면서 내수 시황이 추격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1분기 철광석 투입단가는 4분기 대비 2만원 가량 추가 하락하지만, 내수 철강 제품 가격은 반등할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은 최소한 내년 2분기까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내년 하반기에는 수요(경기) 불확실성과 국내 열연 설비 증설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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