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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10명중 6명, "북한발 테러 발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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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유형 '사이버 테러' 59% 가장 많아

    대학생 10명 중 6명은 북한발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재두 목원대 교수팀은 '북한 테러에 대한 대학생 인식 연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236명을 대상으로 북한발 테러 가능성을 물어본 결과 57%가 '발생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가장 가능성이 큰 테러 유형으로는 사이버 테러(59%), 폭탄 테러(53%), 화학·요인 테러(47%), 핵 테러(43%), 항공기 테러(1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정부의 테러 대응 수준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13%에 그쳤고 부정적 평가는 47%에 달했다.

    테러 정책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서도 부정적 평가(48%)가 긍정적 평가(12%)의 4배에 달했다.

    유 교수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함께 성장한 대학생들이 북한의 디도스 공격 사건 등을 보면서 사이버 테러에 대해 크게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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