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화가로 변신해 첫 개인 전을 열었던 가수 솔비(28·사진)가 오는 15~21일 서울 신사동 코노이스페이스갤러리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연다.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 단체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