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G20 정상회의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만찬주로 사용돼 유명세를 얻은 ‘바소’는 20% 할인된 10만8000원에, 프랑스 보르도의 샤또 라피트 로칠드 와이너리에서 만든 ‘라피트 레정드 메독’을 40% 할인된 3만5000원에 선보인다. ‘온다도로’는 10% 할인된 36만원이다.
승진의 기쁨을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도 30% 할인한다. 주요상품은 ‘샹파뉴 로칠드 브뤼(14만원)’ ‘샹파뉴 앙리오 브뤼 수버랭(10만원)’ ‘슈렘스버그 블랑 드 누아(5만8000원)’ 등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