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의 '이색 대결' 입력2012.12.11 17:14 수정2012.12.12 0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서귀포 유세에서 한 지지자가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티셔츠를 들고 있다(왼쪽). 고양시에서 열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유세에선 ‘투표해 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목에 건 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장관 대행 "계엄, '尹 친위쿠데타'…지금은 내란상태 아냐"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10일 12·3 비상계엄 사태를 윤석열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평가한다고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이성윤 더불어민... 2 이준석 "난 양두구육으로 징계하더니 백골단은 왜 안 하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른바 '백골단 기자회견'을 주선한 김민전 의원에 대해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양두구육, 신군부라는 말을 썼다고 당원권 정지 1년 때리더니 국회에 백골단을 들이는 ... 3 법무장관 대행 "공수처 '尹 체포영장 발부' 적법하다"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사진)은 제3자가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는 내란 특검법안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은 해소가 된다"고 10일 평가했다.김 대행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