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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D-8] 13ㆍ14일 이틀 간 대선 부재자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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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14일 이틀 간 제18대 대선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총 108만 5607명으로 지난 17대 대선 당시 73만1837명에 비해 약 48%가량 증가했다.

    부재자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 신청자 가운데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는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투표소에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한 뒤 현장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병원ㆍ요양시설에 머물거나 신체에 장애가 있어 거동이 어려운 경우 부재자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선거 당일인 19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미리 발송해야 한다.

    장애인 거주시설에 머무르는 장애 선거인은 해당 시설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되 당사자가 원하는 경우 가족 또는 그가 지명한 2인으로부터 투표보조를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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