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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F 유치 한달…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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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1차분양 마감에 이어 본격적인 2차분양 개시 1차분양분 프리미엄 수준으로 2차 분양분 분양가 오를듯.. 송도국제도시의 몸값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첫 지식산업센터 스마트밸리가 2차 분양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1차분양의 성공과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분양가가 소폭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어 송도에 사옥을 마련하려는 기업자와 투자자들은 선점해 둘 필요가 있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지상 23층 아파트형 공장과 지상 28층 기숙사동, 근생시설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된 수도권 내 최대급의 지식산업복합단지다. 연면적(29만㎡)으로 따지면 인천문학야구장의 7배, 63빌딩의 1.7배에 이른다. 특히 발 빠른 투자자나 사옥을 마련하는 중소기업들의 발길이 늘었다. 실제로 송도 스마트밸리의 계약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으며 인천과 경기 위주로 이뤄지던 계약이 서울권의 광역수요자까지 확대됐다. 일부 계약자 가운데서도 추가 구입을 위해 상담을 다시 받는 경우도 생겼으며 최근에는 분양가가 소폭 오를 것이란 전망에 계약을 서두르는 분위기다. 송도 스마트밸리의 분양가가 오를 것이란 전망은 대내외적인 환경이 바뀌었다는데 있다. 우선 첫 분양시와 달리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이 크게 변화했다는 것이 한 이유다. 송도국제도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의 메카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서다. 우선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송도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각종 기업들과 관련기구 및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상대적으로 송도 오피스 시설들에 희소가치도 생겼다. 또한 GCF 유치로 GTX 조기 착공 등 송도의 기반시설 및 기업 유치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으로 수요층이 넓어졌다. 정부가 GCF 사무국 유치에 지원 방안으로 GTX 초기착공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정부는 송도~청량리 GTX 노선을 조기에 착공해 인천공항과 가까운 송도국제도시를 서울과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기업과 각종 유통업체들의 진출도 분양가격의 상승요인이다. 최근 송도에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업의 협력 중소기업들 및 지원시설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삼성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기업이 잇달아 투자 계획을 내놓고 있고, 450여개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미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IBM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셀트리온 외의 바이오연구소 등 200여개의 기업이 송도에 입주해 있는 상태다. 지난해 2월 삼성에서 2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이후, 송도국제도시에는 롯데그룹, 이랜드 그룹이 복합쇼핑몰 오픈을 결정했고, 올해 4월에는 현대백화점?홈플러스?대상산업 역시 호텔, 명품아울렛 등을 포함한 복합판매시설을 세우기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러한 대기업의 투자 행렬은 국내외 투자자들의 또 다른 투자를 위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행보였으며, 결국 지난 5월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가 송도 5공구 내 20여 만㎡ 부지에 약 1조 1억원을 투자하여 공장 및 연구시설을 건설하기로 하고 인천시와 MOU를 체결했다. 내부적인 환경으로는 우선 1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감됐다는데 있다. 이러한 외부적인 요인으로 벌써 기존 계약물량의 프리미엄이 상승했다. 이에 선점하려는 고객들이 대폭 늘어 프리미엄은 앞으로도 상승할 전망이다. 이렇게 형성된 프리미엄이 2차 분양 가격부터 반영될 듯 하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타 아파트형 공장들과 달리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프리미엄 형성에 한몫했다. 대형복합단지로 구성돼 비즈니스, 제조, 업무지원, 주거 등 각 동별 기능이 뚜렷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일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하는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했다. 또한 전 세대가 친 남향으로 배치돼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보육시설, 세미나실, 대회의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갖췄다. 기존의 답답한 공장이미지를 탈피한 첨단 복합단지로 업무능률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아직 저렴한 가격으로 송도에 사옥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송도의 경우 중소기업이 입주할 부지가 없는데다 분양중인 일부 오피스는 입주기업에 대한 제한사항이 많아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며 “반면 송도 스마트밸리의 경우 입주기업 제한이 거의 없고 분양가까지 저렴해 중소기업들의 송도 입성에 최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송도 스마트밸리의 분양가는 3.3㎡당 41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다. 취·등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 감면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형 공장의 특성상 잔금 납부시 분양대금의 최대 70~80%까지 정책자금 또는 제1금융권 대출 활용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낮춰 투자가치도 높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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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나타 훨씬 앞서"…아반떼, 한국車 최초 美서 400만대 돌파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대를 돌파했다.미국에 출시된 한국 차 중 최초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이 주인 미국 시장에서 세단으로서는 입지전적 기록을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1991년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현지에서 누적 401만661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은 미국 첫 출시 후 14년 만인 2005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었고, 2013년과 2018년 각각 200만대, 300만대를 돌파했다.아반떼는 지난 24년간 연간 평균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현대차의 미국 공략 선봉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2013년 21만8429대, 2015년 22만2576대 등 2010년대 연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와 SUV 선호 강화로 판매량이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2020년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 출시로 세단 시장에서 계속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아반떼는 2022년부터 매년 현대차의 미국 내 세단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현대차 세단 2대 중 1대는 아반떼라는 얘기다. 누적 판매량에서도 아반떼는 현대차 플래그십 모델인 쏘나타(346만9062대), 싼타페(250만4271대)를 크게 앞서고 있다.아반떼가 미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라인업에 더불어 높은 가격 경쟁력이 이유로 지목된다. 차량은 가솔린 모델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N 모델 등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아반떼의 미국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2000달러 중반대로 동급 경쟁 차종인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과 비교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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