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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 아파트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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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들의 내집마련 지원을 위해 정부가 아파트 가격을 대폭 낮춰 제공하는 이른바 반값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주변 시세보다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다 강남권에 위치해 있어 서민들의 청약 열기가 뜨겁습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청약 창구는 상담을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양 가격을 대폭 할인한 이른바 반값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섭니다. 김옥희 반값아파트 청약자 “싸다는 생각도 들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찾았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임대부주택은 아파트 분양가격에서 토지 가격을 빼 최초 분양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입니다. 84㎡의 분양가가 2억원 중반으로 강남권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가격입니다. 단 35만원 정도의 토지 사용료를 월세 방식으로 내야하지만 거주기간을 10년으로 계산해봐도 주변 일반 아파트의 시세보다 절반 이상이 저렴합니다. 이상기 LH 강남사업본부 “보금자리 시범지구로 무주택 서민을 위해 저렴하게 내놨다.” 이 밖에도 보증금과 월임대료를 내며 10년간 임대하다 분양전환되는 10년 임대주택과 집값 납부시기를 나눠낼 수 있는 분납임대주택도 함께 분양되고 있어 맞춤식 선택도 가능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이번 할인 분양이 실수요자들에게 기회라며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조언합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저렴한 분양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주택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반값아파트 분양은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박진준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세대 우사인 볼트?` 호주 12세 소년 주목 ㆍ동시에 양손으로 다른 글 쓰는 中여성 `눈길` ㆍ100만원인줄 알았는데 10억원 복권당첨 `남자의 눈물` ㆍ`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 육감적인 캘린더 공개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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