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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D-3] 박근혜 "중증질환 100% 건강보험"…문, 재원 조달 방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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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6일 "기초노령연금 증가를 오래 전부터 주장해왔고 실시하려고 했으나 현 정부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국민의 뜻을 받으면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사회·복지·교육 등을 주제로 열린 3차 TV토론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2008년도 총선 때 새누리당이 기초노령연금을 9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늘리겠다고 했으나 이명박 정부 때 (기초노령연금이) 한 푼도 오르지 않았다"는 비판에 이같이 대답했다.

    박 후보는 의료 복지와 관련해선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을 100% 건강보험이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 실천을 위해 1조5000억 원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정부의 비효율적 비용을 줄여 재원의 60%을 마련하고 세수 확대를 통해 나머지 40%를 조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후보가 "암 치료에만 1조5000억 원이 드는데 어떻게 재원 마련하겠냐"고 공격했다.

    박 후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계산을 잘못하신 것 같다"고 되받아쳤다.

    박 후보는 보육 정책 재원에 대해선 "각 지자체마다 늘어나는 지방비를 감당을 못해 보육비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면서 "복지 정책은 지방비 부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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