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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들의 별의별 대선 후보 TV 토론 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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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대 대선후보자 마지막 토론회를 시청한 연예인들과 방송인들이 다양한 감상평을 쏟아냈다.

    대선을 3일 앞둔 16일에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토론회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참석해, 저출산·고령화 문제, 교육, 범죄예방과 사회안전, 과학기술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배우 박중훈(46)은 17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서로가 생각하는 방향이 달랐을 뿐이지 양쪽 다 일리가 있어서 유권자로서 고민하길 바랐다'며 '한마디로 1, 3, 4, 5, 6, 7, 8, 9, 10이었다. 어? 2가 없다. 어이가 없었다'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가수 윤도현(40)은 "TV 토론회 어떻게 보셨나요?"라고 운을 뗀 뒤 "We are now in a critical moment of choice. so now I'm decided! Just waiting 2days after"라며 투표를 독려하면서, 자신이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또 "D-2 여러분 투표 꼭 하셔야 합니다. 이 나라 주인은 우리입니다"라며 "드디어 D-2라는 게 참…지난 5년 난 어떻게 살았는가? 나에게 계속 질문과 대답 중…결론은 셀프 토닥토닥"이라고 털어놨다.

    가수 이효리(33)는 자신의 트위터에 "창피하다"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토론회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37) PD는 "이렇게 희로애락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인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팝아티스트 낸시랭(33)은 박 후보의 마무리 발언을 염두에 둔 듯, 자신의 칼럼 게시판을 통해 "열 자식 안 굶기는 어머니 마음이다"라며 "엄마. 굶어도 좋으니 아빠처럼 패지만 마. 앙!"이란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16일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양자토론으로 진행된 대선후보 3차 TV 토론은 전국시청률이 26.6%(AGB닐슨미디어리서치 방송 3사 합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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