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과천시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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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등 6개 중앙부처가 세종시로의 이전을 완료한 가운데 박재완 재정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18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주요 간부들과 재정부 현판을 내리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