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교수·김건호 사장, 한국토목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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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회장 고현무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18일 제11회 한국토목문화대상 수상자로 박영석 명지대 교수(학술·왼쪽)와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기술·오른쪽), 이광회 조선일보 산업부장(언론)을 선정했다.
박 교수는 강구조 분야의 최적설계법 보급과 강재의 개발 및 지침 제정 등 연구성과를, 김 사장은 녹색에너지 개발 선도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토목학회에는 회원 2만4000여명과 단체 204곳이 가입해 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박 교수는 강구조 분야의 최적설계법 보급과 강재의 개발 및 지침 제정 등 연구성과를, 김 사장은 녹색에너지 개발 선도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토목학회에는 회원 2만4000여명과 단체 204곳이 가입해 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