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트라피체 와인 입력2012.12.18 17:25 수정2012.12.19 0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함께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핀카스 말벡’과 ‘트라피체 핀카스 샤르도네’를 내년부터 선보인다. 트라피체는 전 세계 ‘말벡 붐’을 이끌고 있는 아르헨티나 최대 와인 브랜드다. 이번 제품들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생산됐으며 동양적인 레이블을 붙였다는 설명이다. 웨스틴조선호텔의 하우스 와인으로 병당 10만원대에 독점 공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11월 제조업지수 48.4%…5개월만에 최고 11월중 미국 공장의 주요 지표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봄 이후 처음으로 신규 주문이 흑자로 돌아섰다. 2일(현지시간) 공급관리연구소(ISM)가 월별로 발표하는 제조업지수는 10월에 46.5%에서... 2 2일 미국증시 혼조세 출발, 기술주들 상승 12월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또 다시 최고치에 도전하며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9시 50분에 S&P500은 0.1% 올랐으며 나스닥은 0.6%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 3 인텔 실적 부진에…CEO 팻 겔싱어 사임 인텔의 최고경영자(CEO) 팻 겔싱어가 부진한 실적으로 사임한다. 그의 사임 소식에 인텔(INTC) 주가는 개장초에 3% 올랐다2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인텔은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데이비드 진스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