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인원PC 출시 입력2012.12.18 17:25 수정2012.12.19 02: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OS)인 윈도8에 최적화된 올인원PC ‘시리즈7’을 18일 내놨다. 올인원PC는 PC 본체와 모니터가 결합된 일체형이다. 손동작만으로 PC를 작동할 수 있는 ‘핸드 제스처 인식’ 기능이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198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신은 2074년에 죽습니다"…돈 내면 알려주는 앱 나왔다 사용자의 사망일을 예측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1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사망일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데스클락'... 2 롯데바이오 대표에 제임스박…"글로벌 CDMO 영업에 총력"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신임 대표로 제임스 박 전 지씨셀 대표(사진)를 영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이원직 대표는 사임해 2022년 회사 설립 후 2년 만에 수장이 교체됐다. 이번 영입으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의 실질... 3 루닛 "AI가 의사보다 암 발견율 15% 높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암 발견율이 의사보다 15%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최초로 AI 기술이 의사를 대신해 진료한 의료현장을 연구한 결과다. AI 기술은 의료진의 판독 시간도 36% 줄여줘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