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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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백설요리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 가족을 위한 요리교실을 열었다.
지난 16일 진행된 ‘Merry Christmas Happy Family Party’ 행사는 참가 부부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아이들은 디저트를 만들어 다이닝룸에서 함께 식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백설요리원 입장에 앞서 핸드프린팅을 위해 손바닥을 본뜨는 작업을 했다. 업체 측이 온 가족이 함께 한 행사를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도록 핸드프린팅 기념품을 제공한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만드는 요리로 사랑과 추억을 만들고 행복했던 순간을 남기기 위해 핸드프린팅을 제공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요리 강습 및 체험은 오후 12시 30분경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치마를 어색해하던 남편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하에 가족을 위한 허브 로스트 치킨&포테이토 그라탕, 비포 스테이크 샐러드를 완성했다. 아이들 역시 특별히 마련된 키즈 키친에서 디저트를 만들었다.
‘Merry Christmas Happy Family Party’에 참여한 손설원 씨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같이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신청하게 됐다”며 “평소 집안일을 하지 않는 남편과 함께 요리하며 대화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참가자 역시 “평소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싶어도 좁은 부엌에서 장소도 마땅치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함께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Merry Christmas Happy Family Party’를 진행한 백설요리원은 1953년 CJ 제일제당이 최초로 생산한 설탕을 모태로 탄생한 브랜드인 ‘백설’의 이름을 딴 쿠킹 스튜디오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푸드월드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체험할 수 있는 요리 교실이 마련돼 있다. 유럽식 최신 인테리어와 시설, 조리기구를 갖추고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이닝룸을 갖추고 있어 요리 애호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 진행된 ‘Merry Christmas Happy Family Party’ 행사는 참가 부부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아이들은 디저트를 만들어 다이닝룸에서 함께 식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백설요리원 입장에 앞서 핸드프린팅을 위해 손바닥을 본뜨는 작업을 했다. 업체 측이 온 가족이 함께 한 행사를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도록 핸드프린팅 기념품을 제공한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만드는 요리로 사랑과 추억을 만들고 행복했던 순간을 남기기 위해 핸드프린팅을 제공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요리 강습 및 체험은 오후 12시 30분경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치마를 어색해하던 남편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하에 가족을 위한 허브 로스트 치킨&포테이토 그라탕, 비포 스테이크 샐러드를 완성했다. 아이들 역시 특별히 마련된 키즈 키친에서 디저트를 만들었다.
‘Merry Christmas Happy Family Party’에 참여한 손설원 씨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같이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신청하게 됐다”며 “평소 집안일을 하지 않는 남편과 함께 요리하며 대화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참가자 역시 “평소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싶어도 좁은 부엌에서 장소도 마땅치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함께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Merry Christmas Happy Family Party’를 진행한 백설요리원은 1953년 CJ 제일제당이 최초로 생산한 설탕을 모태로 탄생한 브랜드인 ‘백설’의 이름을 딴 쿠킹 스튜디오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푸드월드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체험할 수 있는 요리 교실이 마련돼 있다. 유럽식 최신 인테리어와 시설, 조리기구를 갖추고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이닝룸을 갖추고 있어 요리 애호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