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연계 운영기관 협의회는 중앙·지방정부가 지원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에 관한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협의회는 이들 기관의 효율적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활동에 힘쓸 방침.
백 신임 회장은 전국 24개 유관 기관으로 이뤄졌으며 사업비 총액 약 1조 원에 달하는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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