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 김성수씨 지분 9.45%로 재차 늘려 입력2012.12.18 14:24 수정2012.12.18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팀스의 최대주주인 개인투자자 김성수씨는 18일 장내 매수 및 공동보유자 의결권 위임 등으로 특수관계인 9인을 포함한 팀스 보유주식이 기존 8만9313주(지분 4.47%)에서 18만8934주(9.45%)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김 씨는 이날 오전, 장내매도로 보유지분이 9.42%에서 4.47%로 줄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펜타닐 몰아낼 신약 나온다…"年 매출 최대 10조원"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 2 "여윳돈 있으면 무조건 사죠"…1년 전 박진영 말 들었다면 "지금 다시 한번 진짜 좋은 타이밍입니다. 개인 재산이 없는 게 한입니다. 정말 저에게 여윳돈만 있었으면 전 정말 무조건 저희 회사 주식 삽니다."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2023년 11월 19일 유... 3 다우·S&P500 신고가…'산타 랠리' 기대에 11월 강세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중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고무하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