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개표] 개표 시작… 초반 박근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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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치러진 18대 대선의 개표가 시작됐다.
개표 직후인 이날 오후 6시55분 현재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59.9%)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39.3%)를 앞서나가고 있다.
박 후보가 강세를 보인 경북 지역에서 먼저 개표돼 격차가 벌어졌다.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접전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북(안동 고령 칠곡 울진) 강원(영월 횡성 정선 고성) 충남(서천) 충북(단양 중평) 전북(임실) 전남(고흥) 등에서 개표가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개표 직후인 이날 오후 6시55분 현재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59.9%)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39.3%)를 앞서나가고 있다.
박 후보가 강세를 보인 경북 지역에서 먼저 개표돼 격차가 벌어졌다.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접전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북(안동 고령 칠곡 울진) 강원(영월 횡성 정선 고성) 충남(서천) 충북(단양 중평) 전북(임실) 전남(고흥) 등에서 개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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