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기장판 온도 높이면, 전자파 방출량이? `충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기장판 온도 높이면 건강에 해롭다? 국립환경과학원 측은 지난 23일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전기장판 7종의 전자파 방출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기장판 7종 중 전자기장 환경인증을 받은 장판 2종을 제외한 5종이 전기장판 온도를 높이면 전기장판 표면의 전자파 세기가 0.7∼71.1mG(밀리가우스)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장판 온도가 약 상태일 때 0.7∼23.3mG에 비해 3배 이상 강한 수치이다. 즉, 전기장판 온도를 높이면 전자파 세기도 강해진다는 것. 이 때문에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전기장판 온도를 높이면 전기장판 위에 두꺼운 이불을 깔아 전열선에서 가급적 떨어지는 것이 좋으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될 수 있으면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청소년도 사용시간을 제한하거나 온도를 낮추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기장판 온도 높이면 더욱 조심해야겠다”, “전기장판 온도 높이면 전자파 세기도 강해지는구나”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쿠팡 사태' 국제 분쟁 되나, 美 투자사 "가혹한 조사로 경쟁 방해"

      쿠팡의 초기 시절부터 투자해온 미국 투자사가 한국 정부가 쿠팡에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조치를 요청했다. 쿠팡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가 한국과 미국의 통상 마찰로 확산하는 모양새다.22일 미국 투자회사인 그린옥스(Greenoaks), 알티미터(Altimeter)는 USTR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하고, 관세 및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두 투자사는 또 한·미 FTA에 규정된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절차에 따라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 절차 개시를 위한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절차는 향후 국제중재로 이어질 수 있다.두 회사는 쿠팡 정보유출 사태 이후 한국 정부가 한 탈세 및 정보유출 현황 조사 등이 차별적 대우라고 주장했다. 한국 정부가 국내 쿠팡 경쟁기업들을 지원해주기 위해 쿠팡에 일부러 가혹한 조사를 했다는 것이다.이들은 "최근 한국 정부의 쿠팡에 대한 조치는 한국 시장에서 국내외 기업에 이익을 얻기 위해 혁신적인 미국 경쟁자를 표적으로 삼고, 무력화하며, 파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이에 대응해 미국 투자자들은 미국 기업을 차별적 행위와 불공정 무역 관행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 청구를 제기했다"고 했다.쿠팡의 '셀프 조사'와 한국 정부의 반박에 대해서도 철저히 쿠팡 의견을 옹호했다. 두 회사는 "한국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3000명 수준의 유출 규모임을 보여주는 증거를 무시하고 사건을 수천만 명의 '피해자'가 연루된 것으로 거짓으로 포장했다"며 "가정 출입 비밀번호가 연루되었다고 암시해 한국 여론을 자극하고 쿠

    2. 2

      美 대법원 "리사 쿡 이사 해임 시도, Fed 독립성 훼손"

      미국 대법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입증되지 않은 주택 담보대출 사기 혐의로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하려는 시도가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22일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21일 오후 워싱턴에서 열린 대법원 심리에서 보수 및 진보 성향의 대법관들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쿡 해임에 대해 대부분 비판적 의견을 나타냈다. 트럼프가 임명한 보수 대법관들도 포함됐다. 대법관들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앞으로 대통령이 통화 정책 결정권자를 해임할 수 있는 길을 너무 활짝 열어놓아 중앙은행이 정치적 압력 없이 금리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온 100년 이상의 역사를 뒤흔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날 심리에서 D.존 사우어 법무차관은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쿡 이사를 해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보수 성향의 브렛 카바노 대법관은 이에 대해 "사법 심사도, 절차도, 구제책도 없이 대통령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매우 낮은 (해임)사유 기준만 있다면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이 약화되거나 심지어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연준 이사 해임을 너무 쉽게 만들면 대통령이 "무언가를 찾아내 서류 한 장에 적어 넣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수색 및 제거 작전을 펼칠 동기를 부여한다고 지적했다. 전 재무장관, 연준 의장 및 기타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당파 그룹은 이번 심리에 트럼프의 해임 결정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서 이 그룹은 연준의 독립성은 미국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며 트럼프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오면 연준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고 연준의 통화

    3. 3

      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대우, 조사해 달라" USTR 청원

      쿠팡의 주요 미국투자회사 두 곳이 미국 정부에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를 조사하고 무역구제조치를 부과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그린오크스와 알티미터라는 2개 기술투자회사는 이와 함께 한미자유무역협정에 따라 한국 정부가 쿠팡의 데이터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을 상대로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비난하며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중재 소송도 제기했다. 쿠팡은 지난 해 11월 한국 고객 약 3,300만명의 개인 정보를 유출했으나 이 후 한국 국회와 정부의 조사에 무성의하게 대응해 한국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이들은 한국의 행위에 대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조사를 요청하고 “관세 및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부과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의 이번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이 일반적인 규제 집행 범위를 훨씬 넘어섰다고 주장했다.투자자들은 한국 정부가 쿠팡의 사업을 마비시키기 위해 노동, 금융, 관세 등 정부 차원의 총력전을 펼쳤으며, 이러한 조사들은 데이터 유출 사건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린오크스를 대리하는 코빙턴 로펌의 파트너인 마니 치는"가장 큰 우려는 한국정부의 대응 규모와 속도로 이로 인해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고, 투자 가치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 주가는 회사가 11월 30일 데이터 유출 사실을 공개한 이후 약 27% 하락했다.한미무역협정(KORUS)에 따라 발송된 공식 통지는 본격적인 중재 절차가 시작되기 전 협의를 위한 90일간의 "냉각 기간"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