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4일 서울 본점에서 핀란드 산타마을 로바니에미에서 온 ‘원조 산타 할아버지’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25일 경기점에서도 이어진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