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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다음달 7일 '위약금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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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에 이어 KT도 다음달 7일부터 할인반환금(위약금)제도를 도입한다. 위약금 수준은 SK텔레콤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KT에 따르면 1년 혹은 2년간 가입 상태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요금 할인을 해주고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을 물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자사를 통해 단말기를 구입하면 가입을 유지하는 기간과는 관계없이 할인 혜택을 줬었다. 조만간 누적 할인율 대비 반환금 비율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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