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미니 나스닥 선물지수 5.00P 상승세(10:1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 오전 10시10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5.00P 상승한 2627.50을 기록 중이다. E-미니 S&P500지수 선물은 2.50P 오른 1413.25를 나타내고 있다.








    <표> 美 주요 지수 선물 가격

    E-미니 나스닥100지수 선물 E-미니 S&P500지수 선물
    시간 등락 가격 등락 가격
    09:10 4.50 2627.00 3.00 1413.75
    10:10 5.00 2627.50 2.50 1413.25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코넥스 상장사 볼빅, 재고 과대계상 덜미…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코넥스 상장사 볼빅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적발하고 제재에 나섰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에서 볼빅이 2017~2021년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코넥스 상장사 볼빅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예고하고 감사인지정 3년, 전 대표이사·전 담당임원에 대한 해임(면직)권고 상당 조치, 검찰 고발 등을 의결했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볼빅은 재고자산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단위당 제조원가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기말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대계상 규모는 2017년 65억9000만원, 2018년 118억9700만원, 2019년 145억4400만원, 2020년 177억5100만원, 2021년 155억5600만원으로 나타났다.회사가 재고 입·출고 내역이 담긴 수불부를 실제와 다르게 작성해 제출하면서 감사인이 재고 실재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 자체가 흔들렸다는 게 금융당국의 판단이다. 또 금융당국은 회사 및 회사 관계자 2명에 대한 과징금 부과도 예고했다. 과징금 규모는 향후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금융당국은 감사인에 대한 제재도 병행했다. 증선위는 볼빅의 감사인인 안진회계법인이 재고자산 관련 감사절차를 소홀히 해 회사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사실을 감사의견에 적절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증선위는 안진회계법인에 볼빅 감사업무 제한 3년과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 50%를 의결했다. 증선위는 안진회계법인에 대해 볼빅 감사업무를 3년간 제한하기로 했다. 안진 소속 공인회계사들에 대한 개인 제재도 내려졌다.공인회계사 5명은 볼빅 감사업무를 2년간 수행할 수 없고, 주권상장회사 및 지정회사에 대한 감사업무도 1년

    2. 2

      "1억 벌고 갑니다" 개미들 신났다…한전 종토방 '들썩' [종목+]

      "1억원 벌고 한전 하차합니다." (포털사이트 한국전력 종목 토론방에 한 개인투자자가 올린 글)한국전력 주가가 불기둥을 뿜고 있다. 실적 개선 전망에 원전 사업 기대감이 더해진 영향이란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원전 사업이 실제 수치로 확인되면 주가가 한층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21일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2500원(3.82%) 오른 6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6만950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마감가 모두 상장 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43조5894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15위에 올랐다.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한국전력 종가는 4만7200원이었다. 올해 들어서만 43.86% 급등한 셈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전력 주식 2792억원어치를 쓸어 담으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기관도 126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963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였다.원전 사업 기대감이 주가에 불을 붙였다.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원전 이용률을 89%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84.6%)보다 4.4%포인트 높은 수치로, 2011년(90.7%)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용률은 발전설비가 낼 수 있는 최대 발전량과 일정 기간 실제 발전량을 비교한 것이다. 원전은 발전단가가 석탄, 가스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기 때문에 원전 발전 비중이 올라가면 한국전력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여부를 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건설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0%를 넘어섰다. 공론화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여론조사에서도 원전 건설 찬성 의견이 우세하게 나온 셈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신규 원전 건설을 찬성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신규 원전 건설은 기정사실이 됐다는 평

    3. 3

      증선위, 공개매수 정보로 3.7억 챙긴 NH증권 직원 檢고발

      금융당국이 주식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NH투자증권 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21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 직원 A씨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으로 검찰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이 정보를 전달받아 이용한 2·3차 정보수령자들에게도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적용, 총 37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증선위에 따르면 A씨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상장사 3곳이 주식 공개매수를 한다는 내용의 미공개정보를 알게 되자 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하고, 같은 증권사 전직 직원 B씨에 해당 정보를 전달해 거래하도록 해 총 3억7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NH투자증권은 국내 공개매수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진 증권사다. 해당 기간 관련 상장사 3곳의 공개매수 사무를 담당했다.아울러 B씨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이를 이용한 2차 정보수령자와, 다시 정보를 받아 거래한 3차 정보수령자들은 자본시장법상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판단했다. 2·3차 정보수령자들은 29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증선위는 공개매수나 대량 취득·처분과 관련한 미공개정보는 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이용한 거래 행위는 일반적인 미공개정보 이용보다도 엄중하게 규율된다고 설명했다.특히 1차 정보수령자뿐 아니라 2·3차 정보수령자 역시 부당이득 환수 대상이 된다는 설명이다.금융위원회는 "향후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