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일 올해 466만대가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는 66만8000대, 해외에서는 399만2000대가 팔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