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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개인 '사자'에 500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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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미국 재정절벽 협상 타결을 호재로 오후 들어서도 500선 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후 1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40포인트(0.89%) 오른 500.72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기준으로 지난달 5일 이후 약 한달만에 5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매수 규모를 확대하며 2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억원, 7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비금속, 운송, 일반전기전자, 통신서비스, 인터넷 등은 1~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다음, CJ E&M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오쇼핑, 포스코ICT, 동서, 씨젠 등은 소폭 내림세다.

    오성엘에스티는 자회사 신화인터넥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재무 구조 개선 기대가 반영되며 상한가로 치솟았다.

    현재 코스닥에서는 637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상한가는 13개다. 하한가 1개를 포함, 289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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