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얼 그레이 앤 큐컴버' 출시 입력2013.01.02 16:13 수정2013.01.02 17: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올해 첫 신제품으로 얼 그레이와 오이 향을 담은 향수 ‘얼 그레이 앤 큐컴버’를 4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영국에서 전통적인 차(tea)인 얼 그레이와 오이를 넣은 샌드위치를 같이 먹는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 상큼한 베르가못과 시원한 오이 향에 바닐라의 달콤함이 가미됐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점과 신세계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만원대(30ml), 16만원대(100ml).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