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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다산금융상] 심사평…윤계섭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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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성장·저금리 기조에도 금융업 발전 활약 인상적
    다산금융상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사와 금융인을 표창하는 최고권위의 상입니다. 2012년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로 금융산업 발전이 저조했지만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주인공도 적지않았습니다.

    제22회 다산금융상 대상의 영예는 조준희 중소기업은행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조 행장은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앞장서 여신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또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스마트지점을 도입하는 등 은행 경영의 쇄신을 추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증권부문에서는 자산관리와 투자은행(IB) 쪽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삼성증권이 수상자입니다. 온라인 투자서비스와 콘텐츠, 리서치 강화로 질적 도약을 이끌어 냈습니다.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계산하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도입한 AXA손해보험이 보험부문 수상자가 됐습니다. 자산운용부문에서는 다양한 상품과 안정적인 성과로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한 삼성자산운용이 수상자가 됐습니다. 여신금융부문 수상자는 비씨카드입니다. 모바일카드와 친환경 신용카드를 활성화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서종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 사장은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제도를 개발해 주택금융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실적을 크게 개선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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