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웍스글로벌은 3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22억1200만원을 마련하기위해 김시찬 씨를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4%이며, 만기일은 2016년 1월 3일이다. 또 1주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500원이고, 내년 1월 3일부터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