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웍스글로벌은 임모 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합의조정 판결을 내렸다고 3일 공시했다.

디웍스글로벌은 이에 따라 4억9400만원과 연 15%의 이자를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