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영남 기자, '올해의 시사만화'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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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의 만평 ‘고객 곁으로’(2012년 8월10일자)가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이동수) ‘올해의 시사만화’ 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
전국시사만화협회는 ‘올해의 시사만화상’으로 박순찬 기자(경향신문)의 ‘장도리:산업화와 88만원세대’를, 우수작품상으로는 조 기자의 작품 외에 김경수 기자(내일신문)의 ‘문제는…’과 일루젼 ‘MEGA 박’s 상영예정작’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부산대 최주호 씨의 ‘이래도 안 보여’가 영예를 안았다.
하종원 선문대 교수(심사위원장)와 박영규 상지대 교수, 이동수 회장, 백정숙 만화평론가, 장봉군 전년도 수상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난달 27일 출품된 총 40여점의 후보 중에서 수상작을 결정했다.
전국시사만화협회는 ‘올해의 시사만화상’으로 박순찬 기자(경향신문)의 ‘장도리:산업화와 88만원세대’를, 우수작품상으로는 조 기자의 작품 외에 김경수 기자(내일신문)의 ‘문제는…’과 일루젼 ‘MEGA 박’s 상영예정작’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부산대 최주호 씨의 ‘이래도 안 보여’가 영예를 안았다.
하종원 선문대 교수(심사위원장)와 박영규 상지대 교수, 이동수 회장, 백정숙 만화평론가, 장봉군 전년도 수상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난달 27일 출품된 총 40여점의 후보 중에서 수상작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