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자산관리 방문 서비스 입력2013.01.03 17:47 수정2013.01.04 0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투자증권은 업무시간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모든 영업점 PB들에게 종합자산관리 시스템인 ‘모바일 매직 큐브(MMC)’를 탑재한 태블릿 PC를 지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성비 AI 어쩌나" 줄줄이 비명…SK하이닉스 '초긴장' [종목+]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AI 모델 영향으로 미국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긴 설 연휴 이후 오는 31일 개장할 국내 증시 영향에도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휴장... 2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슈퍼리치 레시피] "자녀가 결혼할 때 세금을 최소화하면서 강남에 집 한 채 마련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최근 고액자산가를 상대하는 강남권 프라이빗뱅커(PB) 사무실이 분주하다. 결혼을 앞두고 증여 상담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방문... 3 테슬라 실적 부진한데…시간외서 급락했다가 급반등한 이유 테슬라가 실적 미달로 시간외거래에서 5% 이상 급락했으나 이내 5% 급반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하반기에 자율주행차(로보택시)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테슬라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