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제22회 다산금융상 수상자들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계섭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석 삼성증권 사장(증권부문 금상), 김석동 금융위원장, 조준희 기업은행장(대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공공금융 CEO상),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여신금융부문 금상), 질 프로마조 AXA손해보험 CFO(보험부문 금상),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사장(자산운용부문 금상).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