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한강…119 쇄빙작업 입력2013.01.03 17:30 수정2013.01.04 0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3일 한강 서강대교 부근에서 119특수구조단 영등포 수난구조대 구조정이 출동로 확보를 위해 쇄빙 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에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당분간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비상계엄' 선포 후 이승환 "콘서트 취소"…공연계 '긴장'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가수 이승환이 콘서트를 취소했다.4일 이승환은 이날과 5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흑백영화처럼'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승환... 2 해외여행 포기 못하는데 돈은 아껴야겠고…"무조건 日 가야죠" 연말을 앞두고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남은 연차 사용과 크리스마스, 신정 등 공휴일을 활용해 겨울 휴가를 계획하는 이가 늘면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 대비 여행객 수가 회복세... 3 배성우, 음주운전 논란에도 '조명가게' 캐스팅…"연기 잘한다" '조명가게'로 감독에 데뷔한 배우 김희원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배성우를 형사 역할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