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은 4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해 11월 6일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