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1.04 16:59
수정2013.01.05 04:20
미국 113대 연방의회가 개원한 3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 등 민주당 소속 여성 하원 의원들이 워싱턴 의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연방의원 선거에선 역대 최다인 98명(상원 20명, 하원 78명)의 여성이 의회에 입성했다. 상원(총 100명)의 20%, 하원(총 435명)의 18%다.
워싱턴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