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워트니가 4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프로암에 참석해 1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