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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대우건설 '창원 마린 푸르지오', 2132가구 대단지…교통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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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기사는 www.hankyung.com/landplus/ 참조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옛 시운학부(해군시설운전학부) 터에 지을 아파트 ‘창원 마린 푸르지오’(조감도) 아파트를 오는 3월 분양 예정이다.

    2개 단지에 총 2132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대 29층 1822가구로 이뤄진다. 2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대 25층 310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114㎡ 크기다.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 84㎡ 이하가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2단지는 모든 가구가 전용 84㎡로만 꾸며진다.

    19만6054㎡ 규모의 옛 시운학부 터는 지난해 9월 도시관리구역으로 지정돼 아파트와 공공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창원의 새로운 주거문화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체 부지의 58%에는 아파트가 들어서고 나머지 부지에는 해군관사 스포츠문화센터 이순신리더십센터 근린공원 완충녹지 등이 창원시 공영개발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변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창원 마린푸르지오 단지 맞은편의 진해구청에서 마산 합포구 가포동을 잇는 총 41.9㎞의 도시철도가 2015년 착공 예정이다. 계획대로 2020년 준공되면 기존 시내버스보다 빠르고 정확한 교통수단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창원에 대규모로 지을 아파트인 만큼 단지 구성 및 실내평면 구성에 정성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상당수 가구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도록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창원마린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의 세 가지 프리미엄인 그린 프리미엄, 마이 프리미엄, 라이프 프리미엄을 처음으로 적용하는 단지다. 에너지 절감형 설계 및 설비를 적용하는 그린 프리미엄, 입주민이 벽체 구조부터 인테리어 마감까지 선택할 수 있는 마이 프리미엄이 구현된다. 입주민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으로 실내 스위치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라이프 프리미엄도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3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 1577-5746

    한지아 한경닷컴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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