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태국에 플랜트 수출 입력2013.01.06 16:57 수정2013.01.06 2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녹십자는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적십자와 6848만달러(약 730억원)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혈액분획제제 플랜트는 혈액에서 알부민, 면역 글로불린 등을 분리해내는 시설이다. 조순태 녹십자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서명식 후 판 와나메티 태국적십자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과 악수하고 있다. 녹십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원으로 인상…264만명 혜택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인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이 상향된다. 또한 미수혜자를 적극 발굴, 안내 서비스도 강화된다.31... 2 "메뉴 30% 줄인다"…창업정신 되살리는 스타벅스에 '환호' [종목+] 실적 부진에 휘청대는 스타벅스가 대대적인 메뉴 축소를 공식 선언했다.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있었던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5년 말까지 음식 및 음료... 3 MS 불안에도 메타·테슬라 강세…오전엔 한파 오후엔 눈·비 [모닝브리핑] ◆ MS 실적 불안에도 견고한 빅테크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96포인트(0.38%) 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