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조강훈 씨 입력2013.01.06 17:37 수정2013.01.07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양화가 조강훈 씨(52·사진)가 제23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3년이다. 1961년 출범한 한국미술협회는 서울과 15개 시·도 지회에 3만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년째 공개 열애' 이정재·임세령, 새해 데이트 포착된 곳이…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11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해에도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SPLASH)닷컴은 25일(현지 시각) 이정재와 임 부... 2 "회사 잘릴 뻔"…명절선물로 기프트카드 줬다 '날벼락' [김대영의 노무스쿨] 명절선물로 회사 돈으로 산 기프트카드를 건네고 법인카드 사용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은 데다 업무를 피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임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 3 "해외여행 들떠서"…승무원 불법 촬영한 중국인 '황당' 변명 항공기에서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관광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