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회, 재무제표 작성 지원 입력2013.01.07 17:27 수정2013.01.08 0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기업들이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재무제표 작성 지원센터’를 7일 구축하고 홈페이지(www.kicpa.or.kr) 내 ‘팝업존’에 상담연락처 안내를 시작했다. 기업 회계담당자들은 이 센터 소속의 회계법인 및 감사반 회계사들에게 연결재무제표, 현금흐름표, 주석 등의 작성과 관련해 무료 상담(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초코파이’로 유명한 오리온은 그동안 증권가에서 국내 대표 식품주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지난해 3월 바이오업체 리가켐바이오를 인수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리가켐바이오의 주가가 급...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29일 수요일>월가는 '딥시크 충격'에서는 벗어났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의 실적 발표는 '딥시크 충격'으로 AI 확산이 더 빨라질 것이란 기대를 확인시켜 줬습니다. 그러...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자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 여진도 여전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